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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개국에 8억장 팔았다"…메디힐 '마스크팩 한 우물'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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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패치 전문 브랜드 '메디힐'로 알려진 엘앤피코스메틱이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 8억장을 돌파했다. 2009년 회사 설립 후 8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자 국내 화장품 역사상 마스크팩 단일 품목만으로 세운 최다 판매 기록이다. 

    16일 엘앤피코스메틱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메디힐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이 8억장 고지를 넘었다. 판매된 마스크팩을 길게 나열하면 지구 4바퀴(지구둘레 약 4만km)를 도는 양이고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면적 2.9㎢)의 약 7배다. 마스크팩을 눕혀 위로 쌓아 올리면 에베레스트산 높이(8848m) 360배에 이르는 양이다.

    ◇2014년부터 마스크팩 판매 급증…"해외서 더 팔렸다"=마스크팩 판매량이 급증한 때는 2014년부터다. 유커(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필수 쇼핑 품목으로 꼽히면서 한번에 수백장씩 사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연간 판매량이 2009년 153만장에서 2013년 887만장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14년에는 6937만장 팔렸다. 2015년 2억5000만장, 지난해엔 4억4000만장 팔렸다.

    전체 매출도 2013년 91억원, 2014년 571억원, 2015년 1889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매출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4000억원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로, 전체 판매량의 53%를 차지했다. 피부 수분 공급과 모공 관리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링거병을 본뜬 모양의 패키지가 앰플 한 병의 영양을 마스크팩 한 장에 담았다는 의미를 전달한 것도 인기에 한몫했다. '에센셜 마스크 라인'과 'W.H.P 미백 수분 블랙 마스크' 등도 인기다. 

    8억장 중 60%가 해외에서 판매됐다.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뉴질랜드, 호주, 러시아, 인도, 체코 등 2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DFS 발리 시내점에서는 월 평균 5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반응이 좋아 올해 자카르타 시내점에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엘앤피코스메틱
    /사진제공=엘앤피코스메틱


    ◇'고품질 마스크팩' 한 우물…"'붙이는 화장품' 글로벌 1위 목표"=엘앤피코스메틱은 메디힐 마스크팩 인기 비결로 '제품력'을 꼽았다. 고품질의 마스크팩 생산을 위해 R&D(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다. 현재 판매중인 마스크팩만 200여종이다. 압박 실리콘 마스크, 골든칩 마스크 등 기능과 가격대도 다양하다. 

    메디힐 관계자는 "제품력이 곧 경쟁력"이라며 "시트 마스크 원단과 앰플 성분 안정성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해 차별화를 이뤘다"며 "국내외 헬스앤드뷰티스토어와 면세점,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몰 등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힐은 올해 해외 사업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 다음달 캄보디아에 메디힐 전용 브랜드숍을 오픈하고 일본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유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유럽. 중동으로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붙이는 화장품' 분야 1위를 목표로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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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힐,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마스크팩 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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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메디힐이 18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2017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마스크팩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국내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품질·가성비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메디힐은 국내 및 중국 마스크팩 만족도 부문에서 모두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7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60여개 브랜드 중에 국내 및 중국 부문 모두 선정된 브랜드는 메디힐을 포함해 4개 브랜드뿐이다. 또한 메디힐은 중국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로 도약한 메디힐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 및 마스크 시트 개발을 통해 가격은 합리적이면서 고품질의 마스크팩을 생산해왔다. 지난해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은 7억9000만장이다.

     

    메디힐은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데이인 광군절 기간 동안 티몰에서 2년 연속 한국 브랜드 중 인기 마스크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중국 북경 지역에 1곳, 남경 지역에 매장 3곳을 오픈했고 올해까지 50개의 매장을 추가 운영하며 중국 소비자와의 만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메디힐은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팩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외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소비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그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 및 서비스에 더욱 매진해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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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힐, 2016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마스크팩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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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12월1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6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시상식에서 마스크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올해는 소비자들의 많은 성원 덕에 메디힐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로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6년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사진=메디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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